(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한식대첩4’ 제주도가 첫 번째 탈락자로 결정됐다.
19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4’의 끝장전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주제는 추어탕. 추어탕을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제주도는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심사위원은 “진짜 추어탕 같진 않았다”고 평하며 맛은 있었다고 격려했다.
그러나 출연진은 “패자부활전에서 봐”라고 전했다.
이어 “각 지역의 명인들 해서 대결해봤다는 게 (감사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tvN ‘한식대첩4’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
19일 방송된 tvN ‘한식대첩4’의 끝장전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주제는 추어탕. 추어탕을 한 번도 만들어보지 않은 제주도는 벽에 부딪히고 말았다.
심사위원은 “진짜 추어탕 같진 않았다”고 평하며 맛은 있었다고 격려했다.
그러나 출연진은 “패자부활전에서 봐”라고 전했다.
이어 “각 지역의 명인들 해서 대결해봤다는 게 (감사하다)”며 웃음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9 21: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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