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주간아이돌’ 다이아 정채연, 아르바이트 경험 살려 ‘생활의 달인’ 도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주간아이돌’ 다이아(DIA) 정채연이 ‘생활의 달인’에 도전한다.
           
MBC에브리원은 19일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 예능돌 달샤벳(Dalshabet)과 다이아(DIA)가 동반 출연한다고 밝혔다.
       
신곡 ‘금토일’로 돌아온 데뷔 6년차 걸그룹 달샤벳(Dalshabet)과 신곡 ‘미스터포터’를 통해 깜찍한 마법 소녀로 변신한 데뷔 2년차 걸그룹 다이아(DIA)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해 서로 다른 매력으로 특급 콜라보 방송에 대해 선사할 예정이다.
               
‘주간아이돌’ 다이아(DIA)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주간아이돌’ 다이아(DIA) /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이날 그들은 한우회식을 걸고 기상천외한 대결들을 펼치며 발군의 예능감에 대해 선보인다. 또한 각 팀 멤버들이 데뷔 전 각종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으로 여태껏 본 적 없는 생활밀착형 게임에 도전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대결에 앞서 ‘닭갈비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힌 다이아(DIA) 정채연은 팀 대표로 도전에 나선다. 이어 그는 평소의 허술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반전매력에 대해 선보인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생활의 달인’에 도전한 다이아 정채연의 반전매력은 19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에서 확인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