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씨클라운(C-CLOWN) 시우-레이, 수능 일주일 앞둔 고3 아이돌의 ‘수험에 대처하는 자세’ [KPOP]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신예 아이돌그룹 C-CLOWN(씨클라운)의 시우와 RAY(레이)가 공개한 '컴백 앞둔 수험생 아이돌이 수능에 대처하는 자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사진=씨클라운(C-CLOWN), 예당 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사진 속 시우와 레이는 연습을 끝내고 돌아온 늦은 밤 숙소에서는 물론, 안무 연습실, 이동하는 차 안, 스케줄 전 샵에서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있는 중에도 손에서 책을 놓지 않으며 여느 수험생과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한림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시우와 재학중인 레이가 데뷔와 방송 활동과 두 번째 앨범을 준비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공부를 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눈앞으로 다가온 새앨범 준비와 수능 공부를 병행해야 해서 두 멤버의 하루 수면시간이 3~4시간 남짓하다. 심지어 화장실을 갈 때도 책을 들고 간다”라고 전했다.

이어 “외국어 영역 같은 경우는 호주 출신인 리더 롬이 가정교사를 자처해 두 동생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외국어 영역은 만점이 목표라며 의지가 대단하다. 며칠 전에는 연습 중 레이가 쓰러져 링거까지 맞은 적 있다"고 전했다.
 
C-CLOWN은 이전보다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와 실력으로 무장해 조만간 컴백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