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혼술남녀’ 키, 공명-김동연 대리고 남의 동창회 참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혼술남녀’의 키가 남의 동창회 모임에 꼈다.
 
18일 방송된 tvN ‘혼술남녀’(연출 최규식 정형건, 극본 명수현 백선우 최보림)에서는 야구장에서 나와 친구들에게 맥주를 먹으러 가자고 제안하는  키(기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혼술남녀’에서 기범은 “3년만에 간 야구장에서 홈런이라니 대단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동영과 동명은 대충 대답을 했고 기범은 “왜 그렇게 답이 시원치 않냐”고 투덜 거렸다.
 

‘혼술남녀’ 키-김동영-공명 / tvN ‘혼술남녀’ 방송 캡처
‘혼술남녀’ 키-김동영-공명 / tvN ‘혼술남녀’ 방송 캡처
 
그렇게 가만히 걷던 기범은 “그러지 말고 어디가서 맥주 한잔 하자. 내가 오늘 거하게 쏠려니까”라고 당당하게 외쳤지만 카드를 정지시키겠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았다.
 
이에 좌절하던 기범은 어딘가를 보고 친구들에게 “그래도 다 방법이 있다”며 동문회를 하고 있는 가게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한편, tvN ‘혼술남녀’는 서로 다른 이유로 혼술하는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알콜 충전 혼술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