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고양이가 SNS상에서 화제다.
최근 미국 abc 뉴스는 선명한 푸른색 눈동자와 새하얀 털을 가진 고양이 코비(Coby)의 사진을 공개했다.
코비는 백설공주를 연상케 하는 새하얀 털과 아름다운 외모로 온라인에서 인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Instagram cobythecat
녀석의 주인 레베카(Rebecca)는 "1년 전 처음 코비를 마주했을 때 녀석의 푸른 눈동자와 하얀 털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코비의 외모는 '타고난' 것"이라며 "혼자 보기 아까워 코비의 사진을 장난삼아 SNS 계정에 올렸던 것이 녀석을 '세젤예' 고양이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Instagram cobythecat
현재 코비는 3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지니고 있으며, 녀석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도 나올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Instagram cobythecat
최근 미국 abc 뉴스는 선명한 푸른색 눈동자와 새하얀 털을 가진 고양이 코비(Coby)의 사진을 공개했다.
코비는 백설공주를 연상케 하는 새하얀 털과 아름다운 외모로 온라인에서 인기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녀석의 주인 레베카(Rebecca)는 "1년 전 처음 코비를 마주했을 때 녀석의 푸른 눈동자와 하얀 털에 마음을 빼앗겼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코비의 외모는 '타고난' 것"이라며 "혼자 보기 아까워 코비의 사진을 장난삼아 SNS 계정에 올렸던 것이 녀석을 '세젤예' 고양이로 만들어줬다"고 말했다.
현재 코비는 30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지니고 있으며, 녀석의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도 나올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7 1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고양이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