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뮤콘 서울 2012 개막식'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쥬얼리(Jewelry) 박세미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행사는 세계 대중음악계의 거장들이 전하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콘퍼런스,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국내외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 비즈 매칭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 음악'을 주제로 한 이번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블락비, 쥬얼리, 걸스데이, 비투비, 에일리, 디유닛, 빅스, EXO-K, 미쓰에이, 달샤벳, 스테파니 등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특히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홍대 일원 총 7개 무대에서 국내·외 81개 팀의 공연으로 진행될 뮤콘 쇼케이스에는 블락비, 쥬얼리, 갤럭시 익스프레스, 데이브레이크 등 공모를 통해 선발된 팝과 인디, 뉴에이지를 아우르는 실력파 국내 가수들은 물론 가차릭 스핀(Gacharic Spin, 일본), 핑가즈(FINGAZZ, 미국), 타이타늄(Thaitanium, 태국) 등 해외 유명 뮤지션이 참여한다. 이들은 미뎀(MIDEM), 글로스콘베리(Glastonbury), 사우스바이사우스(SXSW) 등 해외 유명 음악축제 담당자의 참관 속에 실력을 검증받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그래미 어워드 6회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 ‘하비 메이슨 주니어’가 참석해 뮤콘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펼쳤다.
▲ 사진=쥬얼리(Jewelry) 박세미,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개막식에 참석한 쥬얼리(Jewelry) 박세미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올해 첫선을 보이는 이번 행사는 세계 대중음악계의 거장들이 전하는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콘퍼런스, 해외시장 진출을 꿈꾸는 국내외 뮤지션을 대상으로 한 쇼케이스, 비즈 매칭 등으로 구성됐다.
'세계와 소통하는 아시아 음악'을 주제로 한 이번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블락비, 쥬얼리, 걸스데이, 비투비, 에일리, 디유닛, 빅스, EXO-K, 미쓰에이, 달샤벳, 스테파니 등이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특히 11월 1일과 2일 양일간 홍대 일원 총 7개 무대에서 국내·외 81개 팀의 공연으로 진행될 뮤콘 쇼케이스에는 블락비, 쥬얼리, 갤럭시 익스프레스, 데이브레이크 등 공모를 통해 선발된 팝과 인디, 뉴에이지를 아우르는 실력파 국내 가수들은 물론 가차릭 스핀(Gacharic Spin, 일본), 핑가즈(FINGAZZ, 미국), 타이타늄(Thaitanium, 태국) 등 해외 유명 뮤지션이 참여한다. 이들은 미뎀(MIDEM), 글로스콘베리(Glastonbury), 사우스바이사우스(SXSW) 등 해외 유명 음악축제 담당자의 참관 속에 실력을 검증받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한편, 개막식에 앞서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는 그래미 어워드 6회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 음악 프로듀서 ‘하비 메이슨 주니어’가 참석해 뮤콘의 시작을 알리는 기조연설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02 15:52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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