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공항가는 길’ 김견우가 현실 친구 같은 느낌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견우(트랙스 제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에서 훈훈한 친구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김견우는 ‘공항가는 길’에서 서도우(이상윤 분)의 오랜 친구이자, 수제 맥주집을 운영하는 ‘장현우’ 역으로 출연, 시크하면서도 속 깊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견우는 극중 서도우와 최수아(김하늘 분)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알고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냉정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두 사람을 이해하고, 은근히 챙겨주는 매너남 친구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견우는 트랙스 활동은 물론 드라마 ‘프레지던트’, ‘우리집 여자들’, '장사의 신-객주2015’, 뮤지컬 ‘삼총사’, ‘싱잉 인 더 레인’,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주는 감성 멜로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김견우(트랙스 제이,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에서 훈훈한 친구 역할로 존재감을 발휘하며 여심을 저격하고 있다.
김견우는 ‘공항가는 길’에서 서도우(이상윤 분)의 오랜 친구이자, 수제 맥주집을 운영하는 ‘장현우’ 역으로 출연, 시크하면서도 속 깊은 캐릭터를 연기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견우는 극중 서도우와 최수아(김하늘 분)의 복잡미묘한 관계를 알고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냉정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로는 두 사람을 이해하고, 은근히 챙겨주는 매너남 친구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김견우는 트랙스 활동은 물론 드라마 ‘프레지던트’, ‘우리집 여자들’, '장사의 신-객주2015’, 뮤지컬 ‘삼총사’, ‘싱잉 인 더 레인’,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도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보여줄 다양한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4 14: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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