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내 귀에 캔디’ 박하나가 캔디와 마났다.
1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 박하나가 첫 출연했다.
이날 전화를 받은 박하나는 “캔디를 기다리느라 떨려서 못 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하나는 “달달하고 느끼하면서 사랑을 줄 수 있는 집착하는 캔디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박하나와 매치된 캔디는 ‘압구정 돌쇠’였다.
이에 박하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떨리네”라곤 본격적인 화장을 시작했다.
한편, tvN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00분 방송.
13일 방송된 tvN ‘내 귀에 캔디’에 박하나가 첫 출연했다.
이날 전화를 받은 박하나는 “캔디를 기다리느라 떨려서 못 잤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하나는 “달달하고 느끼하면서 사랑을 줄 수 있는 집착하는 캔디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박하나와 매치된 캔디는 ‘압구정 돌쇠’였다.
이에 박하나는 부끄러워하면서도 “떨리네”라곤 본격적인 화장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3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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