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세븐이 5년 만에 직접 손수 하나하나 만든 앨범을 들고 5년 만에 팬들 앞에 섰다.
10일 서울시 마포구 일레븐나인 빌딩에서 세븐의 ‘‘I AM SE7EN’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세븐은 데뷔 이후 최초로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맏았다. 이에 따라 세븐의 새로운 ‘시작’과 ‘현재’를 알리기 위해 앨범 명 또한 자신의 이름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 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펑크 리듬이 댄스 곡으로 이전까지 선보였던 댄스 곡과는 달리 레트로 감각을 가미해 새롭고 흥겨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세븐은 “5년 만에 새 앨범이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앨범을 내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며 “새롭게 독립하게 되면서 새롭게 만드는 앨범이라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곡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그는 “처음부터 프로듀싱까지 해서 책임감도 있었다”라며 “잘하는 부분들을 부각하기 위해 힘을 썼다”고 소개했다.
또 세븐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들을 이 앨범에 다 담으려고 했다”라며 “세븐에 가장 어울리는 앨범이 아닐까”고 자부심을 보였다.
한편, 세븐의 새 앨번 ‘I AM SE7EN’의 전곡 음원과 ‘GIVE IT TO ME’ 뮤직비디오는 14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10일 서울시 마포구 일레븐나인 빌딩에서 세븐의 ‘‘I AM SE7EN’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세븐은 데뷔 이후 최초로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맏았다. 이에 따라 세븐의 새로운 ‘시작’과 ‘현재’를 알리기 위해 앨범 명 또한 자신의 이름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 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펑크 리듬이 댄스 곡으로 이전까지 선보였던 댄스 곡과는 달리 레트로 감각을 가미해 새롭고 흥겨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세븐은 “5년 만에 새 앨범이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앨범을 내기까지 많은 일이 있었다”며 “새롭게 독립하게 되면서 새롭게 만드는 앨범이라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다.
곡에 대해 소개하면서도 그는 “처음부터 프로듀싱까지 해서 책임감도 있었다”라며 “잘하는 부분들을 부각하기 위해 힘을 썼다”고 소개했다.
또 세븐은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들을 이 앨범에 다 담으려고 했다”라며 “세븐에 가장 어울리는 앨범이 아닐까”고 자부심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3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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