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세븐이 5년 만에 무대에 올랐다. 13일, 그는 음악 방송에서 데뷔와 같은 컴백을 한다.
10일 서울시 마포구 일레븐나인 빌딩에서 세븐의 ‘‘I AM SE7EN’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세븐은 데뷔 이후 최초로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맏았다. 이에 따라 세븐의 새로운 ‘시작’과 ‘현재’를 알리기 위해 앨범 명 또한 자신의 이름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 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펑크 리듬이 댄스 곡으로 이전까지 선보였던 댄스 곡과는 달리 레트로 감각을 가미해 새롭고 흥겨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세븐은 오늘 아침 진행한 첫 무대에 대해 “첫 무댄데 아침 일찍 촬영을 해서 긴장을 했던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아무래도 이번 노래는 춤도 노래도 그냥 신나게 즐기면 되는 노래라 부담감은 없었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팬들과 노래를 하다 보니 그냥 너무 좋았던 것 같다”고 웃었다.
녹화분을 생각하며 “굉장히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노래하고 춤을 추는 게 나한테 즐겁고 행복한 일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의 새 앨번 ‘I AM SE7EN’의 전곡 음원과 ‘GIVE IT TO ME’ 뮤직비디오는 14일 0시 공개될 예정이다.
10일 서울시 마포구 일레븐나인 빌딩에서 세븐의 ‘‘I AM SE7EN’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세븐은 데뷔 이후 최초로 앨범 전곡의 작사-작곡에 참여했고 전반적인 프로듀싱을 맏았다. 이에 따라 세븐의 새로운 ‘시작’과 ‘현재’를 알리기 위해 앨범 명 또한 자신의 이름을 담았다.
특히 타이틀 곡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는 펑크 리듬이 댄스 곡으로 이전까지 선보였던 댄스 곡과는 달리 레트로 감각을 가미해 새롭고 흥겨운 느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세븐은 오늘 아침 진행한 첫 무대에 대해 “첫 무댄데 아침 일찍 촬영을 해서 긴장을 했던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면서도 “아무래도 이번 노래는 춤도 노래도 그냥 신나게 즐기면 되는 노래라 부담감은 없었다”며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팬들과 노래를 하다 보니 그냥 너무 좋았던 것 같다”고 웃었다.
녹화분을 생각하며 “굉장히 행복했고 감사했다”며 “노래하고 춤을 추는 게 나한테 즐겁고 행복한 일이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3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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