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가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했다.
지난 11일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는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등교중인 #급식단장과 #급식단원넘버투 #급식단원넘버원은 학교에서 대기중 이따 만나 #ONCE 오늘 하루도 화이팅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TWICE) 다현과 쯔위는 차 안에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양이로 변신한 그들은 깜찍한 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 아이고 나 죽네”,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 심쿵사다 이건”,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 채영이랑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현과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TWICE)는 24일 컴백한다.
지난 11일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는 트와이스(TWICE) 공식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등교중인 #급식단장과 #급식단원넘버투 #급식단원넘버원은 학교에서 대기중 이따 만나 #ONCE 오늘 하루도 화이팅팅팅!”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와이스(TWICE) 다현과 쯔위는 차 안에서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고양이로 변신한 그들은 깜찍한 외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 아이고 나 죽네”,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 심쿵사다 이건”, “트와이스(TWICE) 다현-쯔위, 채영이랑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현과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TWICE)는 24일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2 0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