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쉐프팀과 도전자 팀의 대진이 결정됐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쉐프팀과 도전자 팀의 대결이 이뤄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도전자팀을 출연한 김민준은 이연복을 선택하려는 척 하다 김풍을 택했다.
이어 레이먼 킴이 샘킴을 선택해 빅 매치를 기대케 했다.
남은 이재훈이 재빨리 최현석 앞에 앉았고 남아있던 최형진이 이연복 앞에 앉으며 대진이 결정됐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1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쉐프팀과 도전자 팀의 대결이 이뤄졌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도전자팀을 출연한 김민준은 이연복을 선택하려는 척 하다 김풍을 택했다.
이어 레이먼 킴이 샘킴을 선택해 빅 매치를 기대케 했다.
남은 이재훈이 재빨리 최현석 앞에 앉았고 남아있던 최형진이 이연복 앞에 앉으며 대진이 결정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10 2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