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홍진경이 본격적으로 다큐멘터리 촬영에 돌입한다.
7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홍진경이 다큐멘터리에 도전했다.
이날 홍진경은 유시민 작가에게 “이 다큐멘터리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라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당황해 하며 “우리가 다큐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라며 그것을 이용하라는 팁을 주었다.
이어 언니쓰는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촬영장으로 떠났다.
한편,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7일 방송된 KBS ‘언니들의 슬램덩크’의 홍진경이 다큐멘터리에 도전했다.
이날 홍진경은 유시민 작가에게 “이 다큐멘터리가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라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 작가는 당황해 하며 “우리가 다큐를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이다” 라며 그것을 이용하라는 팁을 주었다.
이어 언니쓰는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촬영장으로 떠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7 23: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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