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드디어 새 앨범으로 돌아온 샤이니. 그리고 우리 요정 태민이, 얼마나 보고 싶었습니까. 하루만 안 봐도 아니, 일초만 안 보여도 보고싶은데에에!
정말 너무 멋짐이 흘러넘치는 사진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 태민아.. 태민이 미모 너무 우월해서 힘들었어...
시간이 갈수록 왜 너는 더 좋아질까? 왜 더 멋있어질까? 왜 빠져나갈 수가 없을까.
이태민 이런 머스타드 마저 소화하는 우주 멋진 사람.... 정말 하나도 안 어울리는 모습이 없어.
그때 그 바가지 머리 시절 너무 작고 어려 보였던 태민이의 이름을 부르면 내 입김에 날라갈까봐 감히 부를수도 없었다. 는 좀 과장한거 티 나지? 하지만 정말 소중해서 감히 사랑한다 말하기도 어려웠어 우리 탬니
그리고 너무 아기 같아서 혹시라도 예쁜 두 눈에 나쁜거 라도 담을까 봐 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어...
근데 이젠 이렇게 훌쩍 커버려서 태민 오빠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다니 정말 신기해, 넌 정말 신기한 사람이야. 그리고 대단해 이태민.
나를 움직여 태민아 네가, 나를 숨쉬게 하고 나를 웃게하고 나를 살게해. 나만 그런게 아닐꺼야. 많은 사람들에게 너는 힘이고 공기고 사랑이야.
유일하단 뜻인 거야 너, 태민이가 유일하고 샤이니가 유일해. 참 특별해.
“틀림없이 나의 답인 너” 수백 번을 물어도 내 대답은 이태민이야. 고통만으로 가득하던 시절, 너무 멀어서 답답했던 시절, 심장이 터져 버릴 만큼 좋았던 시절도 있었지 근데 그 날들이 또 반복되겠지. 그래도 우리는 함께 있잖아. 늘 함께 였잖아. 그렇게 우린 또 걸어가면 돼. 항상 태민이가 빛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할게.
정말 너무 멋짐이 흘러넘치는 사진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 태민아.. 태민이 미모 너무 우월해서 힘들었어...
시간이 갈수록 왜 너는 더 좋아질까? 왜 더 멋있어질까? 왜 빠져나갈 수가 없을까.
이태민 이런 머스타드 마저 소화하는 우주 멋진 사람.... 정말 하나도 안 어울리는 모습이 없어.
그때 그 바가지 머리 시절 너무 작고 어려 보였던 태민이의 이름을 부르면 내 입김에 날라갈까봐 감히 부를수도 없었다. 는 좀 과장한거 티 나지? 하지만 정말 소중해서 감히 사랑한다 말하기도 어려웠어 우리 탬니
그리고 너무 아기 같아서 혹시라도 예쁜 두 눈에 나쁜거 라도 담을까 봐 난 항상 마스크를 쓰고 다녔어...
근데 이젠 이렇게 훌쩍 커버려서 태민 오빠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다니 정말 신기해, 넌 정말 신기한 사람이야. 그리고 대단해 이태민.
나를 움직여 태민아 네가, 나를 숨쉬게 하고 나를 웃게하고 나를 살게해. 나만 그런게 아닐꺼야. 많은 사람들에게 너는 힘이고 공기고 사랑이야.
유일하단 뜻인 거야 너, 태민이가 유일하고 샤이니가 유일해. 참 특별해.
“틀림없이 나의 답인 너” 수백 번을 물어도 내 대답은 이태민이야. 고통만으로 가득하던 시절, 너무 멀어서 답답했던 시절, 심장이 터져 버릴 만큼 좋았던 시절도 있었지 근데 그 날들이 또 반복되겠지. 그래도 우리는 함께 있잖아. 늘 함께 였잖아. 그렇게 우린 또 걸어가면 돼. 항상 태민이가 빛날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할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6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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