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아이돌에서 연기자까지 다재다능 女아이돌 ①…‘수지-소녀시대 윤아-에이핑크 정은지’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아이돌로 데뷔했지만 연기에 도전하며 활동 영역을 넓힌 여자 연예인들이 있다. 
 
대표적인 여자 아이돌을 알아보자.
 
수지
   
수지는 드라마 ‘드림하이’를 통해 많은 인기를 얻고 영화 ‘건축학개론’으로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어 드라마 ‘빅’, ‘구가의 서’, ‘함부로 애틋하게’ 그리고 영화 ‘도리화가’ 에서 주연을 맡아 뛰어난 연기 실력을 선보였다.
 
소녀시대 윤아
   
소대시대에서 처음으로 연기에 도전한 윤아. 윤아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에서 송새벽 역을 맡으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직도 새벽이라고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어 ‘사랑비’, ‘총리와 나’, ‘무신 조자룡’에서 주연을 맡았으며 최근 ‘THE K2’에 출연중이다. 윤아는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에이핑크 정은지
   
탁월한 노래 실력을 갖고 있는 정은지, 노래 뿐만 아니라 연기로도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정은지는 ‘응답하라 1997’에서 서인국과 완벽한 케미를 보여줬으며 전혀 어색하지 않은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그 겨울, 바람이 분다’와 ‘트로트의 연인’에서 주연을 맡았다.
 

안은경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