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나이로는 막내지만 그룹 내에서 결코 막내답지 않은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아이돌들이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 비스트 손동운, 인피니트 성종이 그 주인공.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여전히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세 명에 대해 알아보자.
‘황금막내 전정국’
하루밖에 살지 못하는 하루살이처럼 형들에게 장난치는 모습에 ‘전루살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장난기가 가득한 방탄소년단 전정국. 그러나 형들에게 절대 말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 정국표 리빙 포인트.
‘손상승세 손동운’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이제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비스트 손동운. 강렬한 펀치라인으로 랩까지 욕심을 부리며 ‘라임코끼리’라는 별명을 얻는 손동운은 막내지만 형들의 사이에서 절대 기죽지 않는 당당함으로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뮤직뱅크’의 일일MC 욕망 코끼리로서 활약하기도.
‘울림일찐 이성종’
인피니트의 실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보다 3살 혹은 2살 많은 형들을 쥐락펴락 하는 인피니트 성종. 그가 형들을 놀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성종이 그룹 내 실세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건 형들의 사랑. 성종은 인피니트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기도 하다.
나이로는 막내지만 그룹 내에서 결코 막내답지 않은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아이돌들이 있다. 방탄소년단 정국, 비스트 손동운, 인피니트 성종이 그 주인공.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여전히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세 명에 대해 알아보자.
‘황금막내 전정국’
하루밖에 살지 못하는 하루살이처럼 형들에게 장난치는 모습에 ‘전루살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장난기가 가득한 방탄소년단 전정국. 그러나 형들에게 절대 말을 놓지 않는다는 것이 정국표 리빙 포인트.
‘손상승세 손동운’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이제는 다방면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비스트 손동운. 강렬한 펀치라인으로 랩까지 욕심을 부리며 ‘라임코끼리’라는 별명을 얻는 손동운은 막내지만 형들의 사이에서 절대 기죽지 않는 당당함으로 형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뮤직뱅크’의 일일MC 욕망 코끼리로서 활약하기도.
‘울림일찐 이성종’
인피니트의 실세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보다 3살 혹은 2살 많은 형들을 쥐락펴락 하는 인피니트 성종. 그가 형들을 놀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성종이 그룹 내 실세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하는 건 형들의 사랑. 성종은 인피니트 멤버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기도 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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