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데뷔 때와 확연한 실력차를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 샤이니 태민과 비스트 손동운이 그 주인공.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메인 보컬을 위협할 정도로 일취월장한 둘에 대해 알아보자.
‘작심 1만 시간의 법칙’
눈에 보일 정도로 엄청난 성장을 보여준 샤이니 태민. 데뷔 당시 춤으로만 인정을 받았던 그는 이젠 댄스와 보컬 모두를 아우르는 만능 아티스트가 되었다. 매력적인 보컬과 가창력,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고루 인정받고 있지만 그는 아직 24살. 아직 앞길이 창창한 그가 또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랍왕자에서 보컬리스트로’
‘아랍왕자’, ‘손아랍’, ‘석유왕자’ 등의 별명을 얻으며 데뷔 당시 이국적인 이목구비로만 주목을 받았던 비스트 손동운. 하지만 그는 이제 모두에게 인정받는 보컬 실력으로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일취월장한 보컬 실력으로 이제는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알리고 있는 손동운 역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이돌 중 한 명이다.
데뷔 때와 확연한 실력차를 보여주는 이들이 있다. 샤이니 태민과 비스트 손동운이 그 주인공.
결과는 노력을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메인 보컬을 위협할 정도로 일취월장한 둘에 대해 알아보자.
‘작심 1만 시간의 법칙’
눈에 보일 정도로 엄청난 성장을 보여준 샤이니 태민. 데뷔 당시 춤으로만 인정을 받았던 그는 이젠 댄스와 보컬 모두를 아우르는 만능 아티스트가 되었다. 매력적인 보컬과 가창력,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고루 인정받고 있지만 그는 아직 24살. 아직 앞길이 창창한 그가 또 어떤 모습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랍왕자에서 보컬리스트로’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1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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