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종석이 분위기 있는 옆모습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잖아.. 감독님이.. 너무 쪘다고.. 다시 빼래...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모처에서 마이크를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특유의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종석, 감독님이 살이 찐다는걸 잘 모르시네”, “이종석, 뺄 곳이 어디있다고”, “이종석, 저 몸에 살이 있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더블유(W)’에서 열연으로 호평받았다.
5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있잖아.. 감독님이.. 너무 쪘다고.. 다시 빼래... 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모처에서 마이크를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우월한 비주얼과 특유의 분위기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종석, 감독님이 살이 찐다는걸 잘 모르시네”, “이종석, 뺄 곳이 어디있다고”, “이종석, 저 몸에 살이 있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석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더블유(W)’에서 열연으로 호평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5 01: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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