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아시아 최초로 진행되는 한국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2일 청담동 갤러리 페이스에서 ‘필로소피 론칭 기념 칵테일 파티’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원경(Kim Won Kyung)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코티 코리아의 대표 ‘프랑수아 소렐’은 물론 코티 프레스티지의 사장 ‘장 모르티에’, 필로소피 글로벌 사장 ‘리즈 가레트’가 직접 참석하여 필로소피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진출을 기원한다.
‘필로소피’는 첨단 스킨케어 기술과 감성을 결합한 독특한 포지셔닝으로 오프라 윈프리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브랜드로 세포라 No.1 브랜드, QVC의 스킨케어 부문 석권, 오프라 윈프리의 애용품에 6회 선정되는 등 미국에서 그 제품력 또한 확실히 인정받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이번 필로소피의 국내 런칭 칵테일 파티에는 최강희, 성유리, 구하라, 공현주, 강예원, 정석원 등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을 뿐 뿐만 아니라, 정샘물, 손대식 등의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톱 모델, 미스코리아, 필로소피 VIP 등 40여명이 참석해 필로소피의 한국 상륙을 축하했다.
파티에 참석한 스타들은 유명 DJ 플라스틱 키드의 감각적인 디제잉 아래 흥겨운 분위기에서 파티를 즐기는 한편, 최강희, 성유리, 구하라 등 여성 스타들은 지하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자유롭게 필로소피의 제품을 테스트해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