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채리나가 디바 무대에 대한 불쾌한 심정을 전했다.
4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적으로..”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디바 노래를 나와서 부를꺼면 내 목소리는 좀 빼고 왜불러를 부르던가 립싱크를 할꺼면 돈들여서 다시 편곡 작업해서 부르던가...불쾌하다..아주”라며 “내 목소리는 나오는데 다른 이가 입을 뻥긋 하고 있다”라고 불쾌함을 표했다.
이어 “진심 코미디 2집앨범 씨디음향 그대로 잘들었습니다”라며 ‘#dmc레전드토토가#코미디#디바#왜불러#립싱크#기분#별로네#양심#멘붕’의 해시태그와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사건은 4일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DMC레전드토토가’에서 디바가 출연, 그러나 2004년 탈퇴한 채리나의 목소리를 빼지 않고 옛날 음원 그대로 무대를 진행해 논란이 된 것이다.
한편, 채리나는 2004년 디바에서 탈퇴해 홀로서기를 했다.
4일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간적으로..”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디바 노래를 나와서 부를꺼면 내 목소리는 좀 빼고 왜불러를 부르던가 립싱크를 할꺼면 돈들여서 다시 편곡 작업해서 부르던가...불쾌하다..아주”라며 “내 목소리는 나오는데 다른 이가 입을 뻥긋 하고 있다”라고 불쾌함을 표했다.
이어 “진심 코미디 2집앨범 씨디음향 그대로 잘들었습니다”라며 ‘#dmc레전드토토가#코미디#디바#왜불러#립싱크#기분#별로네#양심#멘붕’의 해시태그와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해당 사건은 4일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진행된 ‘DMC레전드토토가’에서 디바가 출연, 그러나 2004년 탈퇴한 채리나의 목소리를 빼지 않고 옛날 음원 그대로 무대를 진행해 논란이 된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4 14: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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