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트와이스(TWICE) 일본인 멤버 3인…‘사나-모모-미나’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트와이스(TWICE) 일본인 멤버 3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트와이스(TWICE) 사나, 모모, 미나다.
                
‘사나 없이 사나마나 사나’
      
8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트와이스(TWICE) 사나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귀여운 외모와 반전몸매를 가진 여자아이돌이다. 트와이스(TWICE) 사나는 올해 봄 활동 곡 ‘치어업’에서 ‘샤샤샤’ 애교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족발원정대 대장 댄싱‘모’신 모모
      
8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팀 내에서 춤을 맡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트와이스(TWICE) 모모는 Mnet ‘힛 더 스테이지’ 등에서 그 춤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트와이스의 블랙스완 미나’          
          
8월 2일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트와이스(TWICE) 미나가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입국했다.
           
그는 팀에서 우아한 매력을 담당하고 있는 여자아이돌이다. 트와이스(TWICE) 미나는 SBS ‘인기가요’에서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육하원칙’ 등에서 아름다운 몸태와 춤 실력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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