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폭풍 오열 중인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는 1일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40회 방송 전 옥녀(진세연 분)와 이명헌(박주영 분)의 조우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39회에서는 옥녀의 모친인 가비(배그린 분)의 모든 사연에 대해 알고 있는 이명헌이 “가비 항아님은 승은을 입으셨다”고 증언해 옥녀가 옹주였음이 밝혀졌다.
또한 옥녀가 정난정(박주미 분)이 보낸 자객의 습격에 의해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 빠진 터라 두 사람의 만남이 포착된 본 스틸에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옥녀는 강선호(임호 분)와 함께 이명헌을 찾아온 모습이다. 이에 옥녀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기사회생했음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옥녀의 낯빛은 창백한 상태여서 그가 완쾌되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명헌을 만나고자 한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가 하면 이명헌과 마주앉은 옥녀는 충격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다. 이어 옥녀는 붉어진 눈으로 닭 똥 같은 눈물만 뚝뚝 떨구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옥중화’는 1일 밤 10시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MBC는 1일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의 40회 방송 전 옥녀(진세연 분)와 이명헌(박주영 분)의 조우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옥중화’ 39회에서는 옥녀의 모친인 가비(배그린 분)의 모든 사연에 대해 알고 있는 이명헌이 “가비 항아님은 승은을 입으셨다”고 증언해 옥녀가 옹주였음이 밝혀졌다.
또한 옥녀가 정난정(박주미 분)이 보낸 자객의 습격에 의해 생사를 오가는 상황에 빠진 터라 두 사람의 만남이 포착된 본 스틸에 한층 더 관심이 집중된다.
공개된 스틸 속 옥녀는 강선호(임호 분)와 함께 이명헌을 찾아온 모습이다. 이에 옥녀가 죽을 고비를 넘기고 기사회생했음에 대해 알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옥녀의 낯빛은 창백한 상태여서 그가 완쾌되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명헌을 만나고자 한 것으로 짐작된다.
그런가 하면 이명헌과 마주앉은 옥녀는 충격에 휩싸인 듯한 모습이다. 이어 옥녀는 붉어진 눈으로 닭 똥 같은 눈물만 뚝뚝 떨구고 있어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옥중화’는 1일 밤 10시에 MBC를 통해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1 13: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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