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모모랜드(MOMOLAND)가 ‘강남 한류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더블킥 컴퍼니는 지난달 30일 모모랜드(MOMOLAND)가 ‘2016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서 개최된 ‘강남 한류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이날 무대에서 데뷔 앨범에 수록될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와 ‘어기여차’ 두 곡을 선보였다.
그들은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다운 깜찍하고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따.
특히 모모랜드(MOMOLAND) 멤버들은 무대 전 코엑스 일대를 순회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사인 요청에 응하는 것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프로필 사진이 담긴 포토 카드도 배포하면서 한류 팬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다.
그들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홍보 때문에 길거리에 나서봤지만 이번처럼 글로벌 팬들에게 모모랜드(MOMOLAND)를 소개한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모모랜드(MOMOLAND)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한류를 대표하는 총 25개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생방송됐다. 다만, 모모랜드가 출연한 오프닝 무대의 경우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기에 방송되지 않았다.
더블킥 컴퍼니는 지난달 30일 모모랜드(MOMOLAND)가 ‘2016 쇼핑관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 일대에서 개최된 ‘강남 한류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고 밝혔다.
모모랜드는 이날 무대에서 데뷔 앨범에 수록될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와 ‘어기여차’ 두 곡을 선보였다.
그들은 데뷔전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다운 깜찍하고 앙증맞은 매력을 발산하며 현장의 이목이 모이게 했따.
특히 모모랜드(MOMOLAND) 멤버들은 무대 전 코엑스 일대를 순회하며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사인 요청에 응하는 것은 물론 멤버 개개인의 프로필 사진이 담긴 포토 카드도 배포하면서 한류 팬들에게 자신들의 존재를 알렸다.
그들은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홍보 때문에 길거리에 나서봤지만 이번처럼 글로벌 팬들에게 모모랜드(MOMOLAND)를 소개한 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말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모모랜드(MOMOLAND)가 함께한 이날 공연은 한류를 대표하는 총 25개 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KBS 2TV ‘뮤직뱅크’에서 생방송됐다. 다만, 모모랜드가 출연한 오프닝 무대의 경우 아직 정식 데뷔를 하지 않았기에 방송되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10/01 1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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