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씨엔블루 이정신, 종영소감 “동료들의 열정에 추운 줄도 몰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씨엔블루(CNBLUE) 이정신이 종영소감을 밝혔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일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에 출연 중인 씨엔블루(CNBLUE) 이정신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고 밝혔다.
    
씨엔블루(CNBLUE) 이정신 / FNC ENT
씨엔블루(CNBLUE) 이정신 / FNC ENT
  
그는 “한겨울에 촬영했는데 감독님과 작가님, 스태프 분들 그리고 동료 배우들의 열정에 추운 줄도 몰랐다. 추위마저 녹이는 따뜻하고 훈훈한 촬영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또한 “시청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더 성숙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이정신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엔블루(CNBLUE) 이정신이 출연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1일 종영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