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진짜사나이’ 러블리즈(Lovelyz) 지수가 첫 함정 훈련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른다.
MBC는 10월 2일 방송 예정인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문무대왕함에 탑승한 10인의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해군 부사관으로서 임무 수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무대왕함으로 자대배치 받은 멤버들은 각자 임무를 배정받는다. 그 중 ‘함정의 꽃’이라 불리는 갑판 직별에 배정받은 러블리즈(Lovelyz) 지수는 본격적인 출항 작업을 위해 갑판으로 나선다.
‘진짜사나이’ 러블리즈(Lovelyz) 지수 / MBC ‘진짜사나이’
그러나 선임 한명과 출항 준비를 하려던 러블리즈(Lovelyz) 지수는 결국 함정 탑승과 함께 위기에 봉착한다.
그는 연속되는 실수로 화가 난 선임에게 계속 꾸짖음 받는다. 함정에서 첫 훈련부터 멘붕에 빠진 러블리즈(Lovelyz) 지수는 결국 서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눈물범벅이 된 그에게 갑판장은 “왜 우냐”며 다그치면서 ‘위로 아닌 위로’와 함께 역대급의 명언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호된 신고식을 치르는 러블리즈(Lovelyz) 지수의 갑판 이야기는 10월 2일 오후 6시 45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MBC는 10월 2일 방송 예정인 ‘일밤-진짜 사나이’ 해군 부사관 특집에서는 문무대왕함에 탑승한 10인의 멤버들이 본격적으로 해군 부사관으로서 임무 수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문무대왕함으로 자대배치 받은 멤버들은 각자 임무를 배정받는다. 그 중 ‘함정의 꽃’이라 불리는 갑판 직별에 배정받은 러블리즈(Lovelyz) 지수는 본격적인 출항 작업을 위해 갑판으로 나선다.
그러나 선임 한명과 출항 준비를 하려던 러블리즈(Lovelyz) 지수는 결국 함정 탑승과 함께 위기에 봉착한다.
그는 연속되는 실수로 화가 난 선임에게 계속 꾸짖음 받는다. 함정에서 첫 훈련부터 멘붕에 빠진 러블리즈(Lovelyz) 지수는 결국 서러움에 눈물을 흘린다.
눈물범벅이 된 그에게 갑판장은 “왜 우냐”며 다그치면서 ‘위로 아닌 위로’와 함께 역대급의 명언으로 모두에게 감동을 선사한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한편, 호된 신고식을 치르는 러블리즈(Lovelyz) 지수의 갑판 이야기는 10월 2일 오후 6시 45분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30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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