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영화 '범죄소년'(기획/제공: 국가인권위원회 | 공동제공: 타임스토리, ㈜영화사 남원 | 제작: 국가인권위원회, ㈜영화사 남원 | 배급: 타임스토리 | 개봉: 11월 22일)에서 이정현(Lee Jung Hyun)이 출연한다.
11월 6일인 오늘, 이정현(Lee Jung Hyun)은 밤 11시 15분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원조 한류스타다운 예능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범죄소년'으로 1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주목 받고 있는 이정현(Lee Jung Hyun)은 오랜만에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과 함께 영화 속에서 미혼모로 열연을 펼쳤던 이야기 등을 밝힐 예정이다. 영화 '범죄소년'에서 문제적 엄마 ‘효승’ 역을 맡아 미혼모 역할에 도전한 이정현(Lee Jung Hyun)은 출연비화와 함께 촬영 중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영화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아 게스트들의 궁금증을 사기도 했다.
실제로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한류스타인 이정현(Lee Jung Hyun)은 한류스타로 우뚝 서기까지의 성공 신화도 함께 들려줄 예정으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원조 한류스타이자 16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해 폭발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이정현(Lee Jung Hyun)의 솔직한 입담은 오늘 밤, 11시 15분 SBS '강심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영화 '범죄소년'은 연달아 세계 유수의 영화제의 초청을 받으며 작품성과 배우들의 열연에 대해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화제작으로 오는 11월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