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언제나 빛을 내는 너의 외모에 내 마음은 샤이, 어느새 벌써 8년이다.
노래 뿐만이 아니라 뮤지컬로, 드라마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 우리 기범이
월요일, 화요일 마다 보여주는 기범이의 연기에 나는 또 흐뭇해 하다가 미친듯이 귀여워서 티비를 끌어안아.
그렇게 나는 화요일이 지나고 나면 월요일 11시만을 기다린다. 기범이가 보고싶어서.
어쩜 이렇게 안 어울리는게 없을까. 타고났나봐 김기범. 나 또 심장 아프다.
누난 너무 예쁘다고 그렇게 외치던 기범이가 이제는 공시생 역을 연기하니까 또 신기하고 그래.
얼마전 생일날은 어떻게 보냈을까. 행복에 가득차 인스타에 올려주는 기범이 셀카들을 보니까 내가 생일같고 그랬어. 고마웠어 기범아, 그리고 인사가 너무 늦어서 미안해.
힘든 연예계 생활, 그 중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서 그게 제일 행복했어.
이제 내 방은 새 앨범들로 가득 차겠지? 그 생각만 하면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버틴다.
기범이가 들려주는 노래, 기범이가 보여주는 연기, 나는 언제까지나 기범이로 가득찬 세상을 만들래. 그러니까 기범이도 항상 같이 걸어가자.
노래 뿐만이 아니라 뮤지컬로, 드라마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쁜 우리 기범이
월요일, 화요일 마다 보여주는 기범이의 연기에 나는 또 흐뭇해 하다가 미친듯이 귀여워서 티비를 끌어안아.
그렇게 나는 화요일이 지나고 나면 월요일 11시만을 기다린다. 기범이가 보고싶어서.
어쩜 이렇게 안 어울리는게 없을까. 타고났나봐 김기범. 나 또 심장 아프다.
누난 너무 예쁘다고 그렇게 외치던 기범이가 이제는 공시생 역을 연기하니까 또 신기하고 그래.
얼마전 생일날은 어떻게 보냈을까. 행복에 가득차 인스타에 올려주는 기범이 셀카들을 보니까 내가 생일같고 그랬어. 고마웠어 기범아, 그리고 인사가 너무 늦어서 미안해.
힘든 연예계 생활, 그 중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 것 같아서 그게 제일 행복했어.
이제 내 방은 새 앨범들로 가득 차겠지? 그 생각만 하면서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버틴다.
기범이가 들려주는 노래, 기범이가 보여주는 연기, 나는 언제까지나 기범이로 가득찬 세상을 만들래. 그러니까 기범이도 항상 같이 걸어가자.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9 15: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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