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스타SNS] 빅스(VIXX) 엔, “금손이로 내일 하루도 잘 버텨보자”…‘별빛이 응원할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빅스(VIXX) 엔이 ‘얘네들 머니?’ 촬영 소감을 공개했다.
 
지난(28일) 빅스(VIXX) 엔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의 기록_20160928 연기를 많이 준비하지 못해서 걱정이 앞섰는데  감독님께 ‘연기가 좋아졌다’ 는 응원을 들으니 이틀밤을 새도 안 피곤할것 같다 새로운 이야기 새로운 캐릭터로 살아가고 있는 오늘. 금손이로 내일 하루도 잘 버텨보자 #투모로우보이 작가님이시자 #얘네들머니 감독님!! 태평이를 기억하시고 불러주시고 또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학연 #최금손 #얘네들Mㅓ니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빅스(VIXX) 엔 / 빅스(VIXX) 엔 인스타그램
빅스(VIXX) 엔 / 빅스(VIXX) 엔 인스타그램
 
공개 된 사진 속 엔은 교복을 입고 있어 더욱 어려진 모습으로 많은 팬들을 울리고 있다. 또한 엔은 활짝 웃고 있는 사진과 입을 다물고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의 온도차가 심하게 보이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엔,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려~”, “우리 학연이 오늘 입학 하는 줄~”, “왜 이렇게 동안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스(VIXX) 엔과 홍빈은 웹 드라마 ‘얘네들 머니?’에 출연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6월 생일] 스타 전광판 서포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