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동안미모의 걸그룹 가짜막내 3인방…‘혜린-유지애-나연’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걸그룹 가짜막내 3인방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이엑스아이디(EXID) 혜린,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 트와이스(TWICE) 나연이다.
          
‘누가 봐도 읷순이 막내 혜린 
       
6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이엑스아이디(EXID) 혜린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93년생으로 팀 내 막내라인에 속하는 여자아이돌이다. 실제 팀에서 가장 어린 멤버는 95년생인 정화이지만 귀여운 동안미모 때문에 막내로 자주 오해받고 있다.  
                    
‘자타공인 럽순이 비주얼막내 유지애’
      
6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93년생으로 팀 내 언니라인에 속하는 여자아이돌이다. 러블리즈(Lovelyz)  유지애는 특유의 동안과 어린 음색 때문에 팀의 비주얼 막내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는 트둥이 맏언니 나연’
   
6월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트와이스(TWICE) 나연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팀 내 최 연장자인 여자아이돌이다. 트와이스(TWICE) 나연은 특유의 귀여움과 캐릭터로 인해 ‘맏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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