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의 아이유, 강하늘, 이준기가 엇갈린 삼각관계를 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연출 김규태, 극본 조윤영)에서는 해수(아이유 분)을 외면한 8황자 왕욱(강하늘 분)와 해수에게 다가간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8황자 왕욱은 비를 맞고 있는 해수를 외면했다.
이어 4황자 왕소가 등장했고 비를 맞고 있는 해수에게 다가가 비를 맞지 않게 자신의 옷으로 해수를 가렸다.
해수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살짝 들었다 내렸다.
한편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상처 입은 짐승 같은 사내 4황자 ‘왕소’와 21세기 여인 ‘고하진’의 영혼이 미끄러져 들어간 고려 소녀 ‘해수’가 천 년의 시공간을 초월해 만난다는 내용이 담긴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연출 김규태, 극본 조윤영)에서는 해수(아이유 분)을 외면한 8황자 왕욱(강하늘 분)와 해수에게 다가간 4황자 왕소(이준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8황자 왕욱은 비를 맞고 있는 해수를 외면했다.
이어 4황자 왕소가 등장했고 비를 맞고 있는 해수에게 다가가 비를 맞지 않게 자신의 옷으로 해수를 가렸다.
해수는 아무말 없이 고개를 살짝 들었다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7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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