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팀 내에서 가장 큰 키를 자랑하고 있는 멤버들이 있다. 손동운, 세훈, 피오가 그 주인공.
막내지만 막내같지 않은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깊은 호수 연상시키는 눈망울 비스트 막내 손동운’
이국적이게 생긴 외모,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스트의 막내 손동운. 진한 이목구비를 보고 그가 냉미남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욕망코끼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뛰어난 입담에 예능 욕심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
‘태평양 어깨에 반할 거 같아 엑소 막내 세훈’
94년생이지만 팀 내 가장 최장신인 엑소 멤버 세훈. 큰 키에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그에게 반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세훈은 엑소에서 가장 핫바디를 소유하고 있지만 ‘삐약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들어가서 살고 싶은 동굴 목소리 블락비 막내 피오’
귀여운 얼굴에서 나오는 그의 굵직한 목소리를 듣는다면 깜짝 놀라고 말 것이다. 지하 깊은 곳에 들어와있는 것 같은 낮고 굵은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블락비의 막내 피오. 캐면 캘 수록 나오는 그의 귀여운 매력에 한 번 빠지면 답도 없다.
팀 내에서 가장 큰 키를 자랑하고 있는 멤버들이 있다. 손동운, 세훈, 피오가 그 주인공.
막내지만 막내같지 않은 비주얼로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깊은 호수 연상시키는 눈망울 비스트 막내 손동운’
이국적이게 생긴 외모,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비스트의 막내 손동운. 진한 이목구비를 보고 그가 냉미남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 욕망코끼리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그는 뛰어난 입담에 예능 욕심까지 겸비한 만능 재주꾼.
‘태평양 어깨에 반할 거 같아 엑소 막내 세훈’
94년생이지만 팀 내 가장 최장신인 엑소 멤버 세훈. 큰 키에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 그에게 반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세훈은 엑소에서 가장 핫바디를 소유하고 있지만 ‘삐약이’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들어가서 살고 싶은 동굴 목소리 블락비 막내 피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7 1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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