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의 가인이 무쌍커풀 눈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현존하는 아이돌계의 퍼포먼스 끝판왕 가인과 택연이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옥택연은 모토카와 셰프에게 유려한 일본어 실력으로 인사를 건넸고, 가인은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귀엽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성주는 미카엘이 가인을 뚫어져라 쳐다보자 왜 이렇게 쳐다보냐고 물었고, 이에 미카엘은 “외국 사람들이 동양 사람의 이런 눈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는 “알고 있었냐”며 가인에게 물었고, 가인은 “네 알고 있었다”라며 “신기하게도 굉장히 동양적인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특히 어느 나라 분들이 그러냐”고 물었고, 미카엘이 가인 대신 “불가리아 사람들이 많이 그런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26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현존하는 아이돌계의 퍼포먼스 끝판왕 가인과 택연이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옥택연은 모토카와 셰프에게 유려한 일본어 실력으로 인사를 건넸고, 가인은 “잘 부탁드립니다”라며 귀엽게 인사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성주는 미카엘이 가인을 뚫어져라 쳐다보자 왜 이렇게 쳐다보냐고 물었고, 이에 미카엘은 “외국 사람들이 동양 사람의 이런 눈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김성주는 “알고 있었냐”며 가인에게 물었고, 가인은 “네 알고 있었다”라며 “신기하게도 굉장히 동양적인 매력이 있다고 생각을 해주시더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성주는 “특히 어느 나라 분들이 그러냐”고 물었고, 미카엘이 가인 대신 “불가리아 사람들이 많이 그런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6 2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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