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빅스(VIXX) 켄과 개그맨 이용진이 만나 특급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 9월 26일(월)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방송될 ‘스타쇼360’에서는 빅스(VIXX) 켄과 개그맨 이용진이 고음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되는 ‘스타쇼360’에서는 대세 개그맨 이용진과 양세찬이 등장해 콩트 ‘우주대스타’를 첫 선보인다. ‘우주대스타는’ 왕년의 인기 스타 설정인 이용진, 양세찬에게 예능감을 배우는 코너로 90년대 패션을 입고 나온 이용진과 양세찬의 모습만으로도 폭소를 유발한다.
현란한 춤사위와 함께 등장한 이용진, 양세찬은 빅스(VIXX)의 메인 보컬 레오, 켄에게 고음대결을 요청했다. 이에 먼저 도전장을 받아들인 건 다름 아닌 빅스(VIXX) 켄. 켄은 “7옥타브까지 올라가서 자양동 7옥타브였다”라며 시작부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호기롭게 시작한 이용진과 켄의 치열한 고음 대결은 켄이 가성을 사용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용진은 가성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떼를 쓰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스타쇼360’ 2회에서는 못다 한 엑소(EXO)의 두 번째 이야기도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용진과 빅스(VIXX)가 펼치는 불꽃 튀는 고음대결의 현장은 오늘 9월 26일(월)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드라마넷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오늘 9월 26일(월)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과 MBC뮤직에서 방송될 ‘스타쇼360’에서는 빅스(VIXX) 켄과 개그맨 이용진이 고음대결을 펼친다.
이날 방송되는 ‘스타쇼360’에서는 대세 개그맨 이용진과 양세찬이 등장해 콩트 ‘우주대스타’를 첫 선보인다. ‘우주대스타는’ 왕년의 인기 스타 설정인 이용진, 양세찬에게 예능감을 배우는 코너로 90년대 패션을 입고 나온 이용진과 양세찬의 모습만으로도 폭소를 유발한다.
현란한 춤사위와 함께 등장한 이용진, 양세찬은 빅스(VIXX)의 메인 보컬 레오, 켄에게 고음대결을 요청했다. 이에 먼저 도전장을 받아들인 건 다름 아닌 빅스(VIXX) 켄. 켄은 “7옥타브까지 올라가서 자양동 7옥타브였다”라며 시작부터 자신감을 내비쳤다. 호기롭게 시작한 이용진과 켄의 치열한 고음 대결은 켄이 가성을 사용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용진은 가성은 절대 인정할 수 없다고 떼를 쓰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스타쇼360’ 2회에서는 못다 한 엑소(EXO)의 두 번째 이야기도 함께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이용진과 빅스(VIXX)가 펼치는 불꽃 튀는 고음대결의 현장은 오늘 9월 26일(월) 밤 11시 10분 MBC에브리원, MBC뮤직, MBC드라마넷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6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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