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2016 DMC 페스티벌’이 문화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MBC는 25일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연인원 30만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9일 동안 펼쳐졌던 ‘DMC 페스티벌’은 2회를 맞아 이틀이 더 늘어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공연 외에도 최신 ICT를 경험할 수 있는 ‘드론 체험’, ‘VR 체험’ 그리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하는 ‘Korea VR 페스티벌’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포켓몬 고’를 패러디한 AR(증강현실)앱인 ‘텔레몬 고’까지 선보이겠다고 밝혀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2016 DMC 페스티벌’은 10월 1일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11일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소녀시대(SNSD)부터 에이핑크(Apink)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준비돼 있어 K-POP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1일간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MBC는 25일 ‘2016 DMC 페스티벌’은 작년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축제로 방송 콘텐츠와 ICT(정보통신기술), 문화콘텐츠까지 결합한 세계 최고의 한류문화축제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연인원 30만 명의 관객이 참여한 가운데, 9일 동안 펼쳐졌던 ‘DMC 페스티벌’은 2회를 맞아 이틀이 더 늘어난 11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공연 외에도 최신 ICT를 경험할 수 있는 ‘드론 체험’, ‘VR 체험’ 그리고 미래창조과학부와 함께하는 ‘Korea VR 페스티벌’도 함께 펼쳐진다.
특히 이번에는 선풍적인 인기를 끈 ‘포켓몬 고’를 패러디한 AR(증강현실)앱인 ‘텔레몬 고’까지 선보이겠다고 밝혀 더욱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한 ‘2016 DMC 페스티벌’은 10월 1일 개막공연 ‘축제의 서막’으로 시작해서 11일 ‘젊음의 축제 상암에서 놀자!’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소녀시대(SNSD)부터 에이핑크(Apink)까지 화려한 라인업이 준비돼 있어 K-POP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16 DMC 페스티벌’은 10월 1일부터 10월 11일까지 11일간 MBC 앞 상암문화광장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5 14: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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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페스티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