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옥중화’의 윤주희가 외지부였던 오라버니의 억울한 죽음을 고수에게 전했다.
지난 24일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는 이소정(윤주희 분)이 윤태원(고수 분)에게 외지부의 부활을 돕게 해달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태원은 외지부가 쉬운 일이 아니라며 이소정을 염려했지만 그는 자신의 오라버니가 외지부에서 억울하게 죽었다는 사실에 대해 말한다.
또한 이소정은 외지부의 부활로 오라버니의 한을 풀어주려 했다.
나라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제도인 외지부이기에 자칫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음에도 선뜻 그를 돕고자 나선 이소정의 속사정이 드러난 것이다.
이처럼 이소정의 숨겨진 가족사가 드러나며 그가 윤태원과 함께 외지부를 부활시킬 새로운 전개가 예고됐다.
그간 윤태원을 물심양면 도왔던 그이기에 이번 외지부의 부활에도 이소정이 큰 활약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옥중화’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지난 24일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에서는 이소정(윤주희 분)이 윤태원(고수 분)에게 외지부의 부활을 돕게 해달라 부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태원은 외지부가 쉬운 일이 아니라며 이소정을 염려했지만 그는 자신의 오라버니가 외지부에서 억울하게 죽었다는 사실에 대해 말한다.
또한 이소정은 외지부의 부활로 오라버니의 한을 풀어주려 했다.
나라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제도인 외지부이기에 자칫 위험한 상황에 빠질 수 있음에도 선뜻 그를 돕고자 나선 이소정의 속사정이 드러난 것이다.
이처럼 이소정의 숨겨진 가족사가 드러나며 그가 윤태원과 함께 외지부를 부활시킬 새로운 전개가 예고됐다.
그간 윤태원을 물심양면 도왔던 그이기에 이번 외지부의 부활에도 이소정이 큰 활약 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옥중화’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5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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