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옥중화’ 진세연-고수가 재결합을 암시했다.
MBC는 24일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38회의 방송 전 옥녀(진세연 분)와 태원(고수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 동안 옥녀와 태원은 부모 세대의 악연으로 인해 서로에게 거리를 두며 속앓이 해왔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회복을 암시하는 본 스틸에 한층 더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 속 옥녀와 태원은 단둘이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둘 사이에 오가는 시선에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 보는 이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특히 태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옥녀를 바라보고 있어 그에게 향하는 애틋한 마음이 화면 밖까지 전해지게 했다. 이에 옥녀는 미소로 화답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같은 스틸컷은 두 사람이 외지부를 통해 다시 의기투합한 것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MBC ‘옥중화’는 24일 10시에 38회가 방송된다.
MBC는 24일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38회의 방송 전 옥녀(진세연 분)와 태원(고수 분)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그 동안 옥녀와 태원은 부모 세대의 악연으로 인해 서로에게 거리를 두며 속앓이 해왔다. 이에 두 사람의 관계회복을 암시하는 본 스틸에 한층 더 관심이 모인다.
공개된 스틸 속 옥녀와 태원은 단둘이 마주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둘 사이에 오가는 시선에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 보는 이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든다.
특히 태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옥녀를 바라보고 있어 그에게 향하는 애틋한 마음이 화면 밖까지 전해지게 했다. 이에 옥녀는 미소로 화답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와 같은 스틸컷은 두 사람이 외지부를 통해 다시 의기투합한 것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만들고 있다.
한편, MBC ‘옥중화’는 24일 10시에 38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4 13: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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