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달샤벳(Dalshabet) 세리-우희-아영이 카자흐스탄 아이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지난 23일 달샤벳(Dalshabet) 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회공헌활동을 하러 들른 카자흐스탄의 어느 고아원.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천사들을 만났다. 언제나 이 밝은 웃음 잃지 않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달샤벳(Dalshabet) 세리-우희-아영은 카자흐스탄 아이들과 함께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들은 빛나는 미모와 훈훈한 마음씨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달샤벳(Dalshabet) 세리-우희-아영, 얼굴만한 마음씨”, “달샤벳(Dalshabet) 세리-우희-아영, 사진에 천사들만 있네”, “달샤벳(Dalshabet) 세리-우희-아영, 바람직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들이 속한 달샤벳(Dalshabet)은 현재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4 0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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