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쇼핑왕 루이’, 시청률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수목극 3위… ‘6.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쇼핑왕 루이’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지만 수목극 3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22일 방송된 MBC ‘쇼핑왕 루이’는 시청률 6.2%(이하 닐슨 전국 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수목극 3위에 올랐다.
 
이는 21일 방송된 1화 5.6%에 비해 0.6%p 상승한 수치긴 하지만 SBS ‘질투의 화신’이 13.2%, KBS ‘공항가는 길’ 7.5%에 비하면 조금 모자란 수치다.
 
‘쇼핑왕 루이’ 서인국-남지현 / MBC ‘쇼핑왕 루이’ 화면 캡처
‘쇼핑왕 루이’ 서인국-남지현 / MBC ‘쇼핑왕 루이’ 화면 캡처
 
이날 '쇼핑왕 루이'에서는 루이(서인국 분)가 기억상실증에 걸린 모습이 그려졌다. 
 
동거하게 된 고복실(남지현 분)과 루이는 찜질방에서 도둑으로 오해를 받고 쫓겨나는 등 갖은 수난을 겪었다. 게다가 루이와 고복실은 수상한 점이 많은 옥탑방에 입주해 동거를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루이는 고복실을 향해 애틋한 감정을 느꼈고,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MBC ‘쇼핑왕 루이’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