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오연수의 변함없는 미모와 분위기가 담긴 광고 비주얼이 공개되었다.
2년만에 공항패션, 광고 촬영으로 근황을 공개한 오연수는 지난 1일 럭셔리 브랜드 LBL 론칭과 함께 뮤즈로 발탁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번 2016 F/W 광고 캠페인은 올 가을, 겨울 최상의 소재, 최고의 품질과 더불어 여성스럽고 우아한 스타일을 더해 한층 완벽해진 일상 속 럭셔리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화려한 스타일의 럭셔리보다 품위가 있으면서도 은은한 멋이 느껴지는 아이템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오연수는 여전히 우아한 미모와 함께 럭셔리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이는 코트로 완성한 페미닌룩부터 볼륨감있는 퍼가 돋보이는 아우터를 활용한 럭셔리 스타일 등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를 더하는 타임리스 스타일을 가감없이 보여줬다.
이번 24일 그랜드 론칭을 통해 선보이는 오연수의 광고 비주얼 속 코트는 FW시즌 럭셔리룩을 위한 머스트 바이 아이템. 퓨어 캐시미어, 밍크, 토스카나 등 최고급 소재에 베이식한 디자인, 그리고 LBL의 감성이 담긴 특별한 고급감이 더해져 격식 있는 자리부터 일상까지 품격있는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한편 오연수가 제안하는 일상 속 럭셔리 ‘LBL’은 오는 24일 롯데홈쇼핑 ‘정쇼’ 3시간 특집 방송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며, 더 다양한 아이템은 롯데홈쇼핑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3 0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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