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스토리 기자) 요즘 TV에서 가장 많이 보이는 거 같은 채연이. 한편으로는 너를 많이 볼 수 있어 너무 기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이 돼.
하루가 다르게 살이 빠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너무 힘들진 않은지,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이런 저런 걱정들이 들더라.
항상 예쁘게 웃고 있는 너라서 더 그런가. 항상 웃고 다니는 밝은 사람들이 얼마나 외로움을 잘 타는지, 속은 얼마나 여린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너의 모습을 볼 때마다 그런 걱정이 앞서. 우리 채연이가 많이 외롭진 않을까, 많이 힘들진 않을까.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 않을 너. 조금은 팬들에게 칭얼거려도 돼요. 괜찮아요.
채연이에게 행복한 일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고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너. 지치고 힘들 때, 그리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팬들에게 기대요. 에이드에게 기대요.
그래도 우리 채연이가 ‘먹고 자고 먹고’를 통해 맛있는 음식 많이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아주 조금은 안심이 된다.
다이아로서, 그리고 ‘혼술남녀’의 채연으로서 채연이를 자주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은 채연이가 앞으로도 예쁜 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채연이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아프지 말자 채연아 몸도 마음도.
하루가 다르게 살이 빠지는 너의 모습을 보며 너무 힘들진 않은지, 잠은 잘 자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이런 저런 걱정들이 들더라.
항상 예쁘게 웃고 있는 너라서 더 그런가. 항상 웃고 다니는 밝은 사람들이 얼마나 외로움을 잘 타는지, 속은 얼마나 여린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너의 모습을 볼 때마다 그런 걱정이 앞서. 우리 채연이가 많이 외롭진 않을까, 많이 힘들진 않을까.
힘들면 힘들다,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지 않을 너. 조금은 팬들에게 칭얼거려도 돼요. 괜찮아요.
채연이에게 행복한 일만, 좋은 일만 가득했으면 하고 누구보다 바라고 있어요.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너. 지치고 힘들 때, 그리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 팬들에게 기대요. 에이드에게 기대요.
그래도 우리 채연이가 ‘먹고 자고 먹고’를 통해 맛있는 음식 많이 먹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아주 조금은 안심이 된다.
다이아로서, 그리고 ‘혼술남녀’의 채연으로서 채연이를 자주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어느 하나 빠지지 않은 채연이가 앞으로도 예쁜 길만 걸었으면 좋겠다. 채연이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할게. 아프지 말자 채연아 몸도 마음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2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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