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테마] 성숙한 느낌의 걸그룹 막내 3인…‘오하영-정화-신비’

(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성숙한 느낌의 걸그룹 막내 3인을 모아봤다.
     
그 주인공은 에이핑크(Apink) 오하영,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 여자친구(GFRIEND) 신비다.
      
‘리더 같은 막내 오하영’        
           
2015년 12월 30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5 KBS 가요대축제’에 에이핑크 (Apink) 오하영이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에이핑크(Apink)에서 장신과 몸매를 담당하고 있는 96년생 막내다. 에이핑크(Apink) 오하영은 데뷔 초부터 성숙한 얼굴과 몸매로 ‘리더 같은 막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기럭지와 몸매는 리더 정화’
      
6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이엑스아이디(EXID) 정화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우월한 몸매와 기럭지를 가진 이엑스아이디(EXID)의 95년생 막내다. 이엑스아이디(EXID)는 같은 팀 멤버인 93년생 혜린이 특유의 동안 때문에 주로 막내로 오해 받기도 한다.            
                   
‘막내지만 댄스는 1인자 신비’
   
8월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여자친구(GFRIEND) 신비가 참석한 모습이다.       
        
그는 팀에서 미모와 춤을 맡고 있는 98년생 막내다. 여자친구(GFRIEND)는 같은 팀 멤버이자 신비와 동갑인 엄지가 특유의 귀여움 때문에 혼자 막내인 것으로 오해 받는 경우도 있다. 
            

이정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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