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HD테마갤러리 기자) 아무래도 난 니가 좋아, 숨겨왔던 내 맘을 고백 할래 너를 사랑해. 이렇게 고백할 수 있는 날 오늘 말고 또 있을까요.
1992년 9월 21일 하늘이 많이 울었을 듯해요. 가장 소중하고 다정하고 아름다운 종대가 세상에 내려와 버려서.
올라간 입꼬리가 매력적인 종대, 특유의 찡찡거림, 매력적인 음색, 항상 무대 위에 서서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웃으며 인사해 주는 우주 다정 남 김종대. 오늘은 시흥의 자랑 김다정의 생일. 생일 축하해요 나의 썬더보이.
세상에 모든 행복한 감정을 모아서 첸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 뿐인데 그럴 수 없어서 속상한거. 모든 순딩이들의 마음이겠죠?
“우리 종대 진짜 다정해”라고 아무리 백번 말해도 그 다정함이 어느 정도 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얼마전 다정한 삼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한쪽에서 열심히 홀로 안무 연습하는 모습도, 무대에 오르기 전 조심해야 할 점을 꼼꼼히 점검해주던 김다정. 왜 그렇게 뿌듯하고 또 눈물이 났는지.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는 다정함에 다시한번 자부심을 느꼈어. 정말 말로 다 표한 할 수 없을 만큼 애정 해요. 김종대.
힘들때 위로 받는 김죤대표 애교, 엑소 첸의 노래, 김다정의 스윗함. 그리고 김종대 그 자체. 정말 하나도 빠짐 없이 첸은 나의 비타민. #노래해줘서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팬들에게 주는 다정함과 애정만큼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받고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종대야.
종대야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보내는 생일인 만큼 종대를 많이 애정 하는 순딩이들과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길 바라고 바라. 또, 타국에서 많은 스케줄들을 웃는 모습으로 소화하고 힘든시기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순딩이에게는 항상 사랑하는 종대였고 앞으로도 늘 사랑하는 종대로 남을 테니까 걱정 말고 종대도 우리 옆에 엑소 첸으로 남아서 오래오래 함께 걷자! 생일 축하해요, 나의 자부심!
1992년 9월 21일 하늘이 많이 울었을 듯해요. 가장 소중하고 다정하고 아름다운 종대가 세상에 내려와 버려서.
올라간 입꼬리가 매력적인 종대, 특유의 찡찡거림, 매력적인 음색, 항상 무대 위에 서서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웃으며 인사해 주는 우주 다정 남 김종대. 오늘은 시흥의 자랑 김다정의 생일. 생일 축하해요 나의 썬더보이.
세상에 모든 행복한 감정을 모아서 첸에게 선물해 주고 싶은 마음 뿐인데 그럴 수 없어서 속상한거. 모든 순딩이들의 마음이겠죠?
“우리 종대 진짜 다정해”라고 아무리 백번 말해도 그 다정함이 어느 정도 인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얼마전 다정한 삼춘의 모습을 보여주고, 한쪽에서 열심히 홀로 안무 연습하는 모습도, 무대에 오르기 전 조심해야 할 점을 꼼꼼히 점검해주던 김다정. 왜 그렇게 뿌듯하고 또 눈물이 났는지.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는 다정함에 다시한번 자부심을 느꼈어. 정말 말로 다 표한 할 수 없을 만큼 애정 해요. 김종대.
힘들때 위로 받는 김죤대표 애교, 엑소 첸의 노래, 김다정의 스윗함. 그리고 김종대 그 자체. 정말 하나도 빠짐 없이 첸은 나의 비타민. #노래해줘서고마워 정말 진심으로.
팬들에게 주는 다정함과 애정만큼 그 누구보다 행복하고 사랑받고 행복으로 가득 찬 하루를 보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종대야.
종대야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보내는 생일인 만큼 종대를 많이 애정 하는 순딩이들과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길 바라고 바라. 또, 타국에서 많은 스케줄들을 웃는 모습으로 소화하고 힘든시기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요.
순딩이에게는 항상 사랑하는 종대였고 앞으로도 늘 사랑하는 종대로 남을 테니까 걱정 말고 종대도 우리 옆에 엑소 첸으로 남아서 오래오래 함께 걷자! 생일 축하해요, 나의 자부심!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1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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