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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강수정, 유산 당시 “남편 표정이 떠올라 울고 말았다”…‘심경고백’

  • 안은경 기자
  • 승인 2016.09.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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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기자] 강수정이 3번의 유산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택시-돌아온 홍콩댁’ 특집에서 5년 만에 게스트로 출연한 강수정은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강수정은 어려웠던 임신 과정을 전하며 “3년 전 활동 중단 당시 쌍둥이를 임신했다. 철이 없었다. 자연으로 일란성 쌍둥이를 가졌다”며 “‘나 임신 체질인가봐’라고 자랑스러워하고 SNS에도 올렸다. 임신 4개월 때 그만뒀다”며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시작했다.
 
‘택시’ 강수정 / tvN ‘택시’ 방송 캡처
‘택시’ 강수정 / tvN ‘택시’ 방송 캡처

 
이어 “임신 5개월 말에 병원에 입원했다. 지키고 싶었는데 유산이 됐다”고 얘기하며 “원래 남들 보는데서 울지 않는데, 인터뷰를 하다가 가족 이야기가 나왔을 때 유산했을 때 뛰어오던 남편 표정이 떠올라 울고 말았다”고 당시 상황과 심경을 털어놨다.
 
강수정은 덧붙여 “2번 더 아픔이 있었다. 시험관을 6번 해서 성공했다”며 아들 제민이에게 “네가 와줘서 엄마랑 아빠는 이제야 진정한 가족이 됐어. 정말 사랑해. 너를 목숨처럼 사랑해”라고 솔직한 마음을 담아 아들에게 영상 편지를 전했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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