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엑소(EXO) 찬열이 미국 힙합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와 함께 음악 작업을 진행한다.
오늘(21일) 오전 한 매체에 보도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엑소(EXO) 찬열이 10월 발매되는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신곡에 참여한다”며 “신곡 작업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 찬열은 피처링 래퍼로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엑소(EXO) 찬열-파 이스트 무브먼트 / 엑소(EXO) 찬열 인스타그램
이에 엑소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찬열이 파이스트 무브먼트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 곡은 10월 SM스테이션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2010년 ‘라이크 어 지 식스’로 빌보드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한 유명 힙합 그룹이다.
한편, 엑소(EXO) 찬열과 파 이스트 무브먼트 모두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어 국내를 더불어 세계 여러 팬들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오늘(21일) 오전 한 매체에 보도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엑소(EXO) 찬열이 10월 발매되는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신곡에 참여한다”며 “신곡 작업은 글로벌 프로젝트로 진행, 찬열은 피처링 래퍼로 참여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엑소 찬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 찬열이 파이스트 무브먼트의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 곡은 10월 SM스테이션을 통해 공개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2010년 ‘라이크 어 지 식스’로 빌보드 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한 유명 힙합 그룹이다.
한편, 엑소(EXO) 찬열과 파 이스트 무브먼트 모두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어 국내를 더불어 세계 여러 팬들의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1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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