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에이프릴(APRIL) 진솔이 유종의 미를 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 10회에서 에이프릴(APRIL) 진솔은 집중력 있는 진지한 무대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막내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마운 사람을 위한 "땡큐송 부르기" 미션으로 꾸며졌다. ‘걸스피릿’ 공식 애교와 귀여움의 마스코트로 무한 긍정 에너지를 뿜어 냈던 에이프릴(APRIL) 진솔은 고마운 사람으로 ‘걸스피릿’을 함께했던 멤버들에 대해 꼽았다.
그는 이번 미션에서 가수 겸 작곡가인 브이오에스(V.O.S) 최현준과 함께 김동률의 "감사"라는 곡을 선곡했다.
이날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이라 정말 떨리는데 유종의 미 거두도록 하겠다”라고 말한 에이프릴(APRIL) 진솔은 자신감 있는 고음과 애드리브로 ‘걸스피릿’ 멤버들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무대를 본 이지혜는 “지금까지 했던 무대 중 가장 집중도도 좋았고 잘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에이프릴(APRIL) 진솔은 EBS1 ‘보니하니’에서 발랄한 12대 하니 언니로 맹활약 중이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걸스피릿’ 10회에서 에이프릴(APRIL) 진솔은 집중력 있는 진지한 무대로 그 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막내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마운 사람을 위한 "땡큐송 부르기" 미션으로 꾸며졌다. ‘걸스피릿’ 공식 애교와 귀여움의 마스코트로 무한 긍정 에너지를 뿜어 냈던 에이프릴(APRIL) 진솔은 고마운 사람으로 ‘걸스피릿’을 함께했던 멤버들에 대해 꼽았다.
그는 이번 미션에서 가수 겸 작곡가인 브이오에스(V.O.S) 최현준과 함께 김동률의 "감사"라는 곡을 선곡했다.
이날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이라 정말 떨리는데 유종의 미 거두도록 하겠다”라고 말한 에이프릴(APRIL) 진솔은 자신감 있는 고음과 애드리브로 ‘걸스피릿’ 멤버들 뿐 아니라 관객들까지 깜짝 놀라게 했다.
그의 무대를 본 이지혜는 “지금까지 했던 무대 중 가장 집중도도 좋았고 잘했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에이프릴(APRIL) 진솔은 EBS1 ‘보니하니’에서 발랄한 12대 하니 언니로 맹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21 09: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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