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국내 최초 한국(솔, 제니) 싱가포르(타샤, 페린) 합작 4인조 걸그룹인 스카프가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을 전했다.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에는 “수능 좋은 결과 있으시길 스카프가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마지막 교시까지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자필로 적은 메시지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스카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스카프는 자신들의 포스터에 직접 적은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의 문구를 가리키거나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등 환한 웃음으로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스카프의 맏언니인 비타민 솔은 “수능을 겪었던 저로서 여러분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라며 긴장했을 수험생들을 위로했으며 막내 제니 또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저 제니가 친동생의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파이팅!“이란 귀여운 글로 미소짓게 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멤버인 타샤와 페린 역시 서툰 한국어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진중하게 적으며 따뜻함을 전했다.
'Oh! Dance'에 이어 ‘My Love'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선사하며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SKARF는 최근 데뷔 전서부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는 착한 마음씨로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 사진=스카프(Skarf), 알파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에는 “수능 좋은 결과 있으시길 스카프가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마지막 교시까지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자필로 적은 메시지로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스카프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스카프는 자신들의 포스터에 직접 적은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의 문구를 가리키거나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등 환한 웃음으로 훈훈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스카프의 맏언니인 비타민 솔은 “수능을 겪었던 저로서 여러분의 마음을 알 것 같아요”라며 긴장했을 수험생들을 위로했으며 막내 제니 또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저 제니가 친동생의 마음으로 응원할게요! 파이팅!“이란 귀여운 글로 미소짓게 하고 있다.
또한 싱가포르 멤버인 타샤와 페린 역시 서툰 한국어로 한 자 한 자 정성들여 진중하게 적으며 따뜻함을 전했다.
'Oh! Dance'에 이어 ‘My Love'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매너를 선사하며 연이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는 SKARF는 최근 데뷔 전서부터 꾸준한 선행을 이어오는 착한 마음씨로 관심을 집중케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09 09:49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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