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윤현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장항준 이지효 극본, 홍성창 연출)의 정려원이 공식 포스터 앞에서 작품을 응원하며 깜찍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정려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순수하고 인간미 넘치지만 내면에는 타고난 집념과 끈기를 지니고 있는 신인 작가 이고은 역할로 분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그녀는 최근 SBS 목동 사옥에서 이뤄진 촬영에 임하던 도중, 방송국 로비에 붙어있는 '드라마의 제왕'의 대형 포스터를 보고 직접 인증샷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현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고은이 계약금 만원을 받고 앤서니(김명민 분)와 계약하며 거액의 투자금을 받는데 성공 했으나, 앞으로 만들어질 드라마를 통한 목표가 극명히 다름이 보여지며 두 사람의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 사진=정려원(Jung Ryeo Won), SSD&골든썸
정려원은 '드라마의 제왕'에서 순수하고 인간미 넘치지만 내면에는 타고난 집념과 끈기를 지니고 있는 신인 작가 이고은 역할로 분해 자연스러운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그런 그녀는 최근 SBS 목동 사옥에서 이뤄진 촬영에 임하던 도중, 방송국 로비에 붙어있는 '드라마의 제왕'의 대형 포스터를 보고 직접 인증샷을 남기며 반가움을 표현해 시선을 끌었다.
▲ 사진=정려원(Jung Ryeo Won), SSD&골든썸
한편, 이고은이 계약금 만원을 받고 앤서니(김명민 분)와 계약하며 거액의 투자금을 받는데 성공 했으나, 앞으로 만들어질 드라마를 통한 목표가 극명히 다름이 보여지며 두 사람의 험난한 앞날을 예고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1/09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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