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설리가 아찔한 노출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1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설리는 창가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으며 카메라를 그윽하게 쳐다 보고있다.
특히 설리는 크롭티를 입고 있어 허리가 살짝 보이며 짧은 바지를 입어 한쪽 다리가 아찔하게 가려진 채로 카메라에 찍혀 시선을 집중 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설리야 얼른가려”, “설리 눈 화장 안해도 예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오늘(19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모티콘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설리는 창가로 보이는 곳에 앉아 있으며 카메라를 그윽하게 쳐다 보고있다.
특히 설리는 크롭티를 입고 있어 허리가 살짝 보이며 짧은 바지를 입어 한쪽 다리가 아찔하게 가려진 채로 카메라에 찍혀 시선을 집중 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설리야 얼른가려”, “설리 눈 화장 안해도 예쁘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9 1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