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차예련, “1000원짜리 팩으로 관리”…JTBC '뷰티업-시크릿파우치' 출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주은우 기자) 배우 차예련(27)이 도자기 피부를 가꾸는 비법을 공개했다.

▲ 사진=차예련, JTBC '뷰티업'


차예련은 9일 방송되는 JTBC ‘뷰티업-시크릿파우치’에 출연해,  평소 럭셔리한 도회적 이미지와 달리 단돈 1000원짜리 팩이 그 비결이라고 밝혔다.

차예련은 “피부관리는 평소 집에서 직접 한다”며 “시중에 파는 1000원짜리 팩을 자주 붙인다”고 말했다. 이어 “과장된 색조 보다는 입술 하나에 강한 포인트를 주는 화장법을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차예련은 세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른바 ‘3·3 세안(매일 3분 동안 3중 세안)’을 소개했다. 그녀는 “먼저 클렌징 워터로 가볍게 화장을 지우고, 두번째로 눈과 입술의 포인트 메이크업을 입 앤 아이 리무버로 지운다. 마지막으로 맑고 투명한 우유빛깔 피부를 위해 클렌징 밀크를 사용해 미온수로 세안한다”고 말했다. 특히 “세안한 뒤 절대 수건으로 닦아내지 않고 수분이 마를 때까지 그대로 둔다”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차예린의 독특한 피부관리와 화장법은 9일(금) 오후 11시 10분 JTBC ‘뷰티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