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은경 기자)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미니앨범 4X4 의 세 번째 트랙 ‘삐뚤어졌어’를 9월 19일 자정에 공개했다.
세 번째 트랙 ‘삐뚤어졌어’는 과거에 컨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이미 발매된 곡으로, 선우정아의 팬들 사이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곡이다. 그래서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리마스터 버전과 라이브 버전을 재발매 해 다시 한번 이 명곡을 재조명한다.
‘삐뚤어졌어’는 세상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세상을 바라보았을 때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솔직하고 비유적인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 그리고 선우정아만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듣는이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특히, 첫 공개된 ‘삐뚤어졌어’ 라이브 버전(4번째 트랙)은 첫 번째 테이크의 후가공없이 녹음된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트랙을 만들어내어, 뮤지션 선우정아의 진가를 한 번 더 입증했다.
한편, 4주간 신곡 4곡을 일주일에 하나씩 공개하는 프로젝트 형식으로 진행하는 선우정아의 미니앨범 ‘4X4’는 ‘순이’, ‘눈치’, 그리고 자정 발매된 ‘삐뚤어졌어’에 이어 마지막 트랙인 타이틀 ‘츤데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세 번째 트랙 ‘삐뚤어졌어’는 과거에 컨필레이션 앨범을 통해 이미 발매된 곡으로, 선우정아의 팬들 사이에서는 많은 사랑을 받아온 곡이다. 그래서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리마스터 버전과 라이브 버전을 재발매 해 다시 한번 이 명곡을 재조명한다.
‘삐뚤어졌어’는 세상의 무게를 감당하기 힘든 상황에서 세상을 바라보았을 때 느껴지는 감정을 표현한 곡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솔직하고 비유적인 가사와 중독적인 멜로디, 그리고 선우정아만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듣는이의 마음을 움직이기에 충분하다.
특히, 첫 공개된 ‘삐뚤어졌어’ 라이브 버전(4번째 트랙)은 첫 번째 테이크의 후가공없이 녹음된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트랙을 만들어내어, 뮤지션 선우정아의 진가를 한 번 더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9/19 16: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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